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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교정치료의 골든 타임, 전문적인 교정의사에게 상담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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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세고운미소치과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20-09-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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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의 골든 타임, 전문적인 교정의사에게 상담 받아야

간간이 뉴스에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인 ‘골든 타임’은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초반 금쪽같은 시간’, ‘의학적으로 어떤 치료가 효과 있기 위해 행해져야 하는 제한시간’의 의미로 널리 쓰인다.

이처럼 치아 교정치료에서도 중요한 순간인 ‘골든 타임’이 존재하는데 이에 대해 고운미소치과 신촌역점 박성헌 원장을 통해 알아보았다.

박성헌 원장은 교정치료가 시행되는 시기에 따라 1차교정시기로 여겨지는 사춘기를 포함한 이전 시기, 성장이 어느 정도 끝나가는 청소년 이후 청년시기, 그리고 중 장년 시기 이렇게 세가지 시기로 분류된다고 한다.

박 원장은 어린 나이에는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방문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원해서 오는 경우는 드물고, 근처 치과나 학교 구강검진 선생님께서 부정교합이 있다고 듣고 상담하러 오시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에 따르면 사춘기 전 어린 나이에 교정을 해야만 되는 경우가 따로 있다. 소아기(만 7세~12세)는 유치가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로 치아 구조에 가장 큰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 아이들의 얼굴 뼈 성장이 활발한 시기이므로 주걱턱 등 안모 비대칭의 발생을 잘 관찰하도록 해야 하며, 특히 턱을 내밀어 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무는 경우에는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이 때 치열의 작은 변화들로 인해 한쪽으로만 저작하는 습관이 생긴 경우에는 턱뼈 성장이 그대로 진행되어 한쪽 턱뼈만 과도하게 자라게 되어 안모 비대칭이 된다고 한다.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한다면, 상당한 개선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성장조절이 필요한 치료에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얼굴 성장이 활발한 시기가 골든 타임이라고 할 수 있다

성인이 되어 성장이 어느 정도 완료되었지만, 턱뼈가 작아 덧니처럼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 무조건 작은 어금니 발치를 해서 교정치료를 하는 것 만은 아니다. 여러 이유로 인해 상악골 폭경이 좁거나, 치아가 혀 쪽으로 기울어져 겹쳐 있는 경우에는 악궁확장 장치를 사용하여 개선하게 된다. 특히 뼈와 뼈 사이의 봉합부가 완전히 단단하게 결합되기 전인 25세 전에는 효과적으로 좁은 악궁을 넓혀 줄 수 있지만, 그 시기를 놓치게 되면, 외과적 수술의 도움을 받아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최근엔 젊은이들 못지 않게 중장년층 교정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고르지 못한 치열, 돌출입 같은 외모적인 콤플렉스에 대한 개선이나 구강 관리를 잘 하기 위해 40대 50대에서도 교정을 시작 하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아랫니 사이가 벌어지거나 공간 부족으로 인해 앞니 몇 개가 회전되거나 겹쳐진 경우 투명 교정 장치나, 부피가 작은 교정장치를 부착하여 교정하는 경우도 있다.

밖으로 보이는 것이 부담이 되시는 분들에는 투명 교정장치나, 치아 안쪽으로 붙이는 설측 장치를 이용하여 주변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교정을 진행할 수도 있다.

고운미소치과 신촌역점의 박성헌 원장은 “인터넷과 SNS가 활발하게 이용되는 시기지만, 개인마다 다양한 케이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전문적인 교정의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도움말] 고운미소치과 신촌역점의 박성헌 원장
 이우람 승인 2017.10.27 10:14
출처 : 문화뉴스(http://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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